포스 오브 네이쳐(Force of Nature, 2020)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 범죄를 막기 위한 재난 액션이 시작된다! 도시를 한순간에 집어삼키는 허리케인이 몰아치고 빌딩 속 주민들을 대피시키려는 두 경찰. 격리된 도시의 혼란 속에 미술품을 훔치려는 악명 높은 범죄 조직이 빌딩에 들이닥친다. 탈출구 없는 사생결단의 대결이 시작된다!

익스펜더블 3(The Expendables 3, 2014)

새로운 팀! 새로운 미션! 불가능한 미션이란 없는 절대 무적의 팀 익스펜더블. 더 이상 대항할 수 있는 적이 없을 것 같던 그들 앞에 역대 가장 강력한 적이 나타났다. 그는 바로 바니(실베스터 스탤론)와 함께 익스펜더블을 창립한 원년 멤버 스톤뱅크스(멜 깁슨). 바니는 익스펜더블을 […]

마세티 킬즈(Machete Kills, 2013)

화끈하게 쏘고, 거침없이 처리하라! 전 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 넣으려는 억만장자 무기상인의 음모를 막기 위해미국 대통령은 마성의 살인 병기 마세티를 고용하게 되고,그에게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미션이 주어지는데..과연, 마세티는 최악의 적을 무찌르고 전 세계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까?

완전범죄 프로젝트(Get the Gringo, 2012)

빼앗긴 200만불과 한 소년을 위한 그의 완벽한 복수가 시작된다!200만불을 훔쳐 멕시코로 달아나던 은행털이범 ‘드라이버’(멜 깁슨)는 돈에 눈이 먼 현지 악덕 경찰관에게 붙잡혀 돈을 빼앗긴 채 지상 최악의 감옥으로 악명 높은 ‘엘 푸에블리토’로 이송된다. 돈만 있으면 담배, 마약, 술 등 모든 […]

비버(The Beaver, 2011)

‘월터 블랙’을 소개합니다. 대책 없이 우울한 사람이죠. 한때는 잘 나갔지만 다 지난 일에 불과합니다. 약도 먹어보고, 운동도 하고, 상담도 받아봤지만 회복되지 않았어요. 아내에겐 무기력한 남편, 아이들에겐 부끄러운 아버지, 회사에선 무능한 사장… 벼랑 끝으로 내몰린 불쌍한 월터. 그런 그를 구제하기 위해 […]

엣지 오브 다크니스(Edge of Darkness, 2009)

보스턴 경찰서의 베테랑 형사이자 법과 규정에 정직한 지극히 평범한 경찰 크레이븐(멜 깁슨 분). 오랜만에 자신의 집에 찾아온 딸 엠마(보자나 노바코닉)와 오붓한 저녁을 즐기려던 순간, 바로 눈 앞에서 의문의 괴한에게 딸이 무참히 살해당한다. 언론과 동료들 모두 경찰인 그가 표적이었다고 파악한 후 […]

싸인(Signs, 2002)

미국 펜실베니아 주 벅스 카운티에 소재한 그래함 헤스(멜 깁슨)의 농장 주택. 집안에서 바라본 창밖 세상에는 평화로운 기운만 가득하다. 그런데 바로 그 때 2층 창문의 투명한 유리가 물결치듯이 잠시 일렁이는 것이 아닌가! 그 유리창을 통해 누가 창밖을 보고 있었던 것일까? 바로 […]

위 워 솔저스(We Were Soldiers, 2002)

미국은 베트남과의 전면전을 개시하기에 앞서, 베트남의 지형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공수부대를 파견하여 헬기 공습 시험전을 펼친다. 그리고 이 시험 전투의 책임을 하버드 석사 출신의 전략가 할 무어 중령(멜 깁슨 분)에게 맡긴다. 그러나 임무 수행지인 아이드랑 계곡에 대한 사전 검토에 들어간 그는 […]

치킨 런(Chicken Run, 2001)

잔인하고 포악한 트위디 여사의 닭 농장에서는 아침 식사 꺼리를 내놓지 못하는 암탉들은 저녁식사 테이블로 직행한다. 이러 끔찍한 생활을 견디지 못한 이쁜이 진저는 ‘닭’의 숙명을 깨고 나오기로 한다. 한편, 트위디 여사는 닭들을 아예 ‘치킨 파이’로 만들기로 작정하고 기계를 구입한다. 닭들은 급기야 […]

밀리언 달러 호텔(The Million Dollar Hotel, 2000)

LA 시내 중심의 낡고 오래된 호텔이 하나 있다. ‘밀리언 달러 호텔’이라는 이름의 이 곳에는 부랑자와, 마약 중독자, 노숙자 등 사회 부적응자들이 모여 살고 있다. 어느 날 평화롭던 밀리언 달러 호텔에서 마약 복용자 이지가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의 경위를 […]

왓 위민 원트(What Women Want, 2000)

울트라 마초 남성 우월주의자에다 속물 바람둥이인 닉 마샬(멜 깁슨)에게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광고기획쪽에서 잘 나가던 그의 출세가도에 제동이 걸렸을 뿐만 아니라 스카우트되어온 상사가 달시 맥과이어(헬렌 헌트), 다름 아닌 여성이라는 것. 여성용품을 한보따리 안겨주며 기획안을 내라는 달시의 기세에 […]

패트리어트 : 늪속의 여우(The Patriot, 2000)

1770년대 미국의 사우스캐롤라이나. 길고 긴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 쟁탈전 속에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전쟁에 참여한 벤자민 마틴이란 젊은 용사가 있었다. 잔혹하기로 유명했던 프랑스군과 인디언들에게 까지도 ‘늪 속의 여우’라 불리며 공포의 대상이 되었던 그는 뛰어난 지략을 가진 영리한 […]

페이백(Payback, 1999)

포터라는 남자는 미국의 어느 대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악당이다. 한때 고급 콜걸의 자동차 운전사 노릇도 했던 그는 역시 악당인 친구 발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 차이나 타운 갱들의 돈을 훔친다. 발의 말로는 30만달러였으나 털고 보니 겨우 14만 달러. 자신의 […]

리쎌 웨폰 4(Lethal Weapon 4, 1998)

릭스의 연인 콜과 머토프의 딸 리앤이 임신했다는 소식. 특히 리앤은 아직 결혼을 안 한 상태고, 아기의 아빠가 누구인지 비밀에 붙이고 있다. 이 둘의 개인적인 고민 앞에 떨어진 또 하나의 정의 구현 명령! 바로 아시아 범죄 조직 소탕 작전. 릭스와 머토프는 […]

컨스피러시(Conspiracy Theory, 1997)

제리 플레처(멜 깁슨)는 기억할 수 없는 과거의 공포에 휩싸여 살고 있다. 그는 뉴욕시의 영업용 택시 운전사로 근무시간의 대부분을 승객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들려주는 재미로 소일한다. 문제는 그가 들려주는 얘기들은 여러 가지 엄청난 음모에 관한 것들인데 이들 음모는 단지 그의 가설에 입각한 […]

랜섬(Ransom, 1996)

미국 4대 항공사 중 하나인 엔디버 항공사의 사장이자 재력가로서 늘 매스컴의 주목을 맏고 있는 톰 멀른은 능력있고 아름다운 아내 케이트, 그리고 외아들 숀과 함께 무엇하나 부러울 것 없는 그야말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톰은 아들 숀을 유괴범에게 납치당한 […]

브레이브 하트(Braveheart, 1995)

13세기 말엽,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왕가는 서로 대립하고 있었다. 스코틀랜드 왕이 후계자가 없이 죽자 잉글랜드는 왕권을 요구하며 스코틀랜드에 폭정의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윌리엄 월레스는 폭정을 피하여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성장한다. 그가 장성하여 고향에 돌아왔을 때 월레스는 조국 스코틀랜드가 여전히 잉글랜드의 […]

포카혼타스(Pocahontas, 1995)

1607년, 신대륙 탐험의 시대인 17세기. 젊고 잘생긴 선장 존 스미스와 황금에 눈먼 총독 존 랫클리프는 신대륙을 향해 모험을 떠나게 된다. 한편, 원주민 추장의 딸인 포카혼타스는 자기 부족의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전투에서 이기고 돌아온, 부족의 추장인 포와탄은 […]

매버릭(Maverick, 1994)

미국의 옛 서부. 그 시대는 황야를 개척해야 하는 남자, 여자 모두에게 뛰어난 자질들을 요구했다. 황야라는 환경이 가져다주는 역경을 헤쳐가기 위해선, 적어도 한가지의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했다. 매버릭은 매력적인 외모, 직업적인 도박가, 그리고 낭만적인 모험을 사랑했던 사람. 이 타고난 방랑자는 여기 […]

더 페이스(The Man Without A Face, 1993)

14살 소년 처크(닉 스탈 분)는 4살 때 죽은 비행사였던 아버지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지만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다. 그는 아버지가 다녔던 명문학교 홀리필드에 입학할 꿈을 갖고 있지만 한 번의 입학시험에서 실패해 재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재시험을 앞둔 처크는 휴가중에도 책을 […]

리쎌 웨폰 3(Lethal Weapon 3, 1992)

지겹도록 오랜세월을 로스엔젤스 경찰서에서 근무한 머터프 형사는 이제 일주일 뒤로 다가온 정년퇴직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 사실 다른 사람같으면 사무실에서 편한일이나 하면서 은퇴하고 받은 연금으로 여유있는 인생을 즐길 계획이나 세울 것이다. 하지만 머터프 형사에겐 그런게 모두 호사스런 사치이고 남의 얘기이다. 우선 […]

멜 깁슨의 사랑이야기(Forever Young, 1992)

다니엘은 새로 만들어진 비행기를 시험비행하는 파이럿트. 그에게는 충실하고 뛰어난 과학자이며 완벽한 친구인 헨리과 어린시절 소꼽친구에서 영혼의 동료로 발전한 사랑하는 여인 헨렌이 있는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가진 행운아. 그러나 그의 유일한 문제점은 끊임없이 위험에 직면하지만 결코 몸을 사리지 않고 달려드는 지극히 […]

에어 아메리카(Air America, 1990)

L.A방송국에서 이라는 방송의 기자겸 헬기조종사인 빌리. 그는 헬기로 비행하던중 트럭운전사와 같은 높이까지 저공비행을 했다는 이유로 미국 항공국으로부터 조종사 자격정지 처분을 받는다. 어느날 실직중인 빌리에게 라는 정체불명의 회사에서 찾아와 대만에서 발급한 조종사 자격증과 고액의 급여를 제공한다며 자신의 회사로 와 줄것을 부탁한다. […]

전선위의 참새(Bird On A Wire, 1990)

15년전 릭 자민은 그의 친구 제이미와 함께 자신들도 모르는새 엄청난 마약거래에 연루되었고 결국은 친구를 잃엇다. 그후 릭은 자신이 목격한 범죄에 대해 마약 밀매단에 맞서 국가의 증인으로 법정에 섰으나 그것이 그에게는 인생의 큰 실수가 된 것이다. 그로인해 릭은 복수의 손길을 피해 […]

햄릿(Hamlet, 1990)

덴마크의 왕자 “햄릿”은 부왕이 서거한지 한 달도 채 안되어 어머니가 왕좌를 차지한 작은 아버지 “클로디우스”와 결혼하자 그 배신감에 괴로워한다. 그런 햄릿에게 부왕의 유령이 나타나, 동생 클로디우스에게 살해당한 자신의 원을 풀어 달라고 부탁한다. 증오와 복수심에 사로잡힌 햄릿은 어머니에게 찾아가 그녀를 비난하고 […]

리쎌 웨폰 2(Lethal Weapon 2, 1989)

LA 시경 소속 마틴 릭스와 로저 머터프 반장은 마약 밀매범을 추격하다가 범인은 놓치고 차 트렁크에서 쏟아져 나온 남아공의 금화 크루게란드화만 단서로 얻게 된다. 그날 밤, 범인 일당은 괴한들을 로저 반장의 집에 숨어들어 겁을 주고 자기네 일에서 손을 떼라고 경고한다. 국장도 […]

불타는 태양(Tequila Sunrise, 1988)

마약 거래상인 맥은 이제 깨끗한 삶을 살고자 손을 씻으려고 한다. 그러나 그와 거래하던 마약상들은 그를 놓아주지 않는다. 한편 형사 닉은 맥의 재범을 막기 위해 그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닉과 맥은 어릴적부터 죽마고우 사이로 여러가지 갈등을 겪게 되는데 이 와중에 까페 […]

리쎌 웨폰(Lethal Weapon, 1987)

술집 여종업원인 아만다 헌세이커가 약을 복용하고 호텔 아래로 뛰어내려 사망하는 일이 벌어진다. 사건을 맡게 된 로저 머터프 형사는 50줄에 접어든, 은퇴가 멀지 않은 노형사인데 아만다가 자신의 옛 월남전 전우인 마이크 헌세이커의 딸이라는 것을 알고는 몹시 착잡해 한다. 더구나 그의 파트너로 […]

매드 맥스 3 : 썬더돔(Mad Max : Beyond Thunderdome, 1985)

3차 세계대전 후 지구는 전쟁으로 모든 나라의 사람들과 시설물들이 죽고, 파괴되어 버렸다. 문명의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원시적인 상태의 지구로 돌아가버린 것이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었 그들은 여기저기 지구를 정처없이 떠돌며 난민 생활을 해나가고 있었으며 주인공 매드 맥스(멜 […]

가장 위험한 해(The Year Of Living Dangerously, 1983)

1965년 시드니의 ABS 방송기자 해밀턴(Guy Hamilton: 멜 깁슨 분)은 첫 해외 근무지인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 도착한다. 극심한 빈곤과 좌우익의 이념의 대결로 수카르노 정권이 위기를 맞고 있을 때, 신참 해외특파원 해밀턴은 노련한 타회사 특파원들 틈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다. 프리랜서 사진기자인 난쟁이 콴이 […]

갈리폴리(Gallipoli, 1981)

줄거리1915년 5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의 전쟁에서 영국편인 호주는 독일편을 들고 있는 터키의 갈리폴리 반도를 침공, 교두보를 확보하고 있는 시기였다. 호주 서부 오지에서 목장을 하고 있는 아버지를 돕고 있는 아취 해밀톤(A마크 리)은 단거리 경주가 뛰어나 당시 유명한 단거리 […]

매드 맥스 2 : 로드 워리어(Mad Max2/The Road Warrior, 1981)

모든 것을 잃고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맥스(멜 깁슨)는 자이로콥터(헬리콥터와 비슷한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남자(브루스 스펜스 분)를 만난다. 그는 석유가 많은 곳을 알고 있다며 살려달라고 하고, 두 사람은 사막 한 가운데에 약탈자들에게 둘러싸여 꼼짝 못하고 갇혀있는 사람들의 요새(?)가 있는 곳까지 […]

매드 맥스(Mad Max, 1979)

몇년 후의 미래. LA 경찰서의 강력계 순찰대원으로 근무하는 맥스 로카탄스키(멜 깁슨 분)는 폭주하는 순찰업무로 부인 제시(조안느 사무엘 분)와 갓난 애기에게 함께 지낼 시간을 주지 못해 항상 미안함에 젖어 있게 된다. 맥스는 동료 형사들과 거리의 범법자를 추방하고 체포하는 사이에 어느덧 경륜이 […]